‘스브스뉴스’ 하면, 소셜 미디어를 한다면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 되었습니다. 특히 20대 젊은 타겟층을 대상으로 그들이 사고하는 세상, 그들이 소화할 수 있는 언어, 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뉴스를 재해석하여 전달하면서, 스브스뉴스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스브스뉴스의 일등공신 하대석 기자의 온라인 컨텐츠에 대한 본인의 철학과 경험, 그리고 어떻게 하면 컨텐츠가 사랑 받고, 살아 움직이게 하는지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그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 2004년 SBS 보도본부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시사고발 프로그램, 문화부, 경제부 등을 거침
- 우연한 계기로 SNS 마케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확인한 후 2014년 뉴미디어부로 옮겨 20대를 위한 모바일 최적화 뉴스서비스인 스브스뉴스를 공동 기획
- 있는 그대로를 전하는 일반 저널리즘에서 더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참여형 저널리즘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믿고, 그 가능성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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