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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Marketing <코카콜라, 모든 소셜 광고를 멈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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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P&G는 디지털 광고들 특히 소셜 광고의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었다. 불만도 계속 표현했다. 그리고 광고 에이젼시에 영향을 주는 여러 조치를 했다.

세계 제 1위의 광고 지출 회사이므로 영향력이 컸다.


코로나 시대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중 광고와 정치의 연관성 때문이다. 트럼프 때문이다. 트럼프가 그토록 사랑한 트윗에 트위터의 창립자가 정말 팩트에 맞는 지 체크하기 표시를 하자 난리가 났다.


이제 불똥이 페이스북으로 튀었다. 마크 주크버크는 최근의 사회적 문제와 소셜 미디어의 역할에 있어서, 모두다 이해할 만큼 명확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미움.증오, 사회적 갈등을 일어키는 언어와 컨텐츠가 충분히 공감을 불러 일으킬만큼 통제 조치가 이루어지질 않은 것이다.


그러자 내부 직원들이 반기를 들고 떠나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최근 노스페이스가 페이스북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여기에는 인스타그램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세계 제 2위의 유니레버가 가세했다. 트위터까지 포함했다. 또 버라이젼 및 혼다도 참가했다.


하나둘 불씨가 번져서, 오늘은 코카콜라가 발표를 했다. 유투브까지 합쳐서 30일 동안 모든 소셜 광고를 멈출 것이라 한다.

지금의 세계는 과거 제품이 강했던 판매자 중심의 세계가 아니다. 소비자가 중심이고, 기업은 소비자들을 위해서 존재한다. 기업은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


어느 시점 부터,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정보와 플랫폼을 가진 자의 제국이 되었지만, 이번 사태를 보면 여전히, 힘은 광고주에 있고, 광고주 보다 더 강한 것은 소비자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어느 누구도 소비자를 이기지 못한다.


마케터들이 존재하는 이유도 소비자다. 글로벌 기업 삼성은 어떻게 판단할 까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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